1. 조향사 / 향수란

' 조향사 == 향을 만드는 사람 '

 

단순히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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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수

Per : ~통하여

Fumume : 연기를

= 연기를 통하여

 

향수는 음악이라고 생각해도 좋다.

 

여러 음들이 모여서 화음을 만들듯이

여러 향기들이 조화롭게 향을 만드는 것이다.

 

📌구성

: 알코올이나 휘발성 물질에 향료를 용해시켜 만든 물질

 

- 알코올 : 색이 없고, 불이 잘 붙는다.
  1) 에탄올 : 특유의 냄새와 맛이 있음 / 60~80% 이상 살균력

  2) 메탄올 : 공업용 알코올

 

 

[ 장점 ] 

- 이미지 각인

- 패션

- 마스킹 효과 (냄새를 없애다, 향을 덮다) 

 

 

📌 보관 방법

1) 햇빛

   > 햇빛이 들지 않아야 한다.

 

2) 온도(열)

   > 온도가 높은 곳은 피해야 한다.

 

3) 산소

   > 산소를 최대한 차단해야한다. (큰 병에서는 사용하다보면 공기층이 많아진다. 공병으로 옮기는 이유임)

 

 

📌 향수 에티켓

향은 그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임.

따라서 TPO에 잘 맞게 정해야 한다.

 

1) 향은 체온과 관련이 많다. ▶ 알코올이기 때문에

> 체온이 높으면 확산력이 좋다.

> 체온이 낮으면 향이 약하다. 

 

2) 향기가 머무르기 좋은 위치

   1. 손, 목 , 귀밑 : 체온이 높고 맥박이 뛰는 곳

   2. 무릎 아래, 허리, 치마 밑단 : 위로 올라오는 향

   3. 소품 : 손수건, 스카프 혹은 머플러 끝 

 

 안 좋은 위치

    1. 정수리

    2. 땀이 많이 나는 곳

    3. 트라이앵글 존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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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출처)

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 : 조향사 1급 강의